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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75건

  1. 2005.03.08 주소 변경!
  2. 2005.03.06 H2 ~君といた日々
  3. 2005.03.05 이께1
  4. 2005.03.03 야마다 에이미?
  5. 2005.02.23 스킨 변경 1
  6. 2005.02.13 하울의 움직이는 성
  7. 2005.02.06 블로그 for 모바일 4
  8. 2005.01.31 iRiver D-10
  9. 2005.01.29 나를 책임져, 알피 (Alfie)
  10. 2005.01.16 새의 선물 - 은희경 6

주소 변경!

Events 2005. 3. 8. 20:56

제 블로그가 이사갔습니다 ^^.

접속 경로는 http://echo.pe.kr/soojung 이구요..

RSS feed 는 http://echo.pe.kr/soojung/rss2.php 입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변경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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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君といた日々

Drama 2005. 3. 6. 13:55

1화를 봤다.

만화로 H2를 읽었던 게 언제였더라~ ...
아마 끝까지 읽지는 않았던 듯 싶다.

야구를 소재로 한 드라마도 보기 힘든 편인데,
그 중에도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야구 드라마라니..
마구 기대가 된다 =)

지금 일본에서 방송중인 드라마라서
빨리보면 안된다.
진도 맞춰서 천천히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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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께1

Restaurant 2005. 3. 5. 20:19

선릉역 5번 출구 쪽의 이께1.

바삭한 튀김옷의 생선가츠를 시켜먹었다.

기름기도 느끼지 못할만큼 담백한 생선가츠를
달콤하고 새콤한 소스에 찍어먹으며 느낀 작은 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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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에이미?

Books 2005. 3. 3. 19:59

실은 요즘 잡지를 주로 읽고 있다.
짤막한 시간에 틈틈이 읽기에는 잡지만한게 없는것 같다... 는 생각에 아무래도 잡지를 주로 보게된다.

문근영의 깜찍한 사진이 표지로 나온 스크린 3월호를 읽다보니, '야마다 에이미'라는 작가의 소설을 읽었더니 어떻더라..
야마다 에이미의 이 소설을 추천한다.. 이런 말들이 잔뜩 써있었다.

"그래, 한번 읽어봐야겠다. 어디 적어놔야지.."

이러던 차에, 오늘 알라딘이 나에게 추천한 책이 바로 야마다 에이미의 A2Z인 걸 발견했다!
(알라딘에 방문한 것도 또다른 잡지를 사려고 했던 것인게 조금 재밌다 =)

으음.. 하나 사볼까 말까.. 고민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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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변경

Events 2005. 2. 23. 17:26

soojung?0.4.5 로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
새로운 스킨이 몇 더 생겼다.

이쁘길래 그냥 채택 =)

기분 좋다~

덧. referer가 옆으로 길어서 그런지 레이아웃이 망가진다 ㅠㅠ
언제 시간내서 고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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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Movies 2005. 2. 13. 17:00
* 1월 24일에 썼던 글....

6시 영화. 저녁 안먹으면 볼수있겠지; 끝나는 시간도 적당하고.. 그래 해보자!

... 그런데 오늘은 늦게 끝났다 ㅠ.......
일단 방에 와서 얼른 나갈 준비를 하고 바로 나갔다.
가깝게 느껴졌던 종로가 오늘은 왜이리 먼지;;

종로가는 버스 기다리다가 속이타서 택시를 잡아탔다.
종로3가요;;

가다..서다.. 얼마되지 않는 거리, 퇴근시간 가까워진 서울 도심 한복판은 그렇게 차가 막혔다.

결국 도착한 시간은 6시 10분-_-;;
CGV같았으면 지금쯤 들어가도 여유있게 광고 보면서-_- 영화 기다릴수 있는 시간이지만.
다른 극장들은 안그렇잖아;;
아니나 다를까 벌써 시작해 버렸네 ㅠㅠ

모. 그렇게 본 영화지만, 재미있었다.
할머니와 미소년의 사랑이야기라는 카피는 역시 광고일뿐. 말하려는 내용은 그게 아니었다 ㅋ

언뜻언뜻 동화적인 구성. 그러나 그런 구성을 패러디해서 웃기기도 하고.;;;



시간이 모자라 아슬아슬 했지만
그렇게 긴장한 가운데 본 영화라 그런지 더 재미있었던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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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가지 계획을 세웠다.

  1. 블로그를 모바일 디바이스(핸드폰, PDA 등)에서 조회하기 쉽게 한다.
  2.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블로깅을 가능하게 한다.

구글링-_-해서 대략 감은 잡았으니, 이제 시도만 해보면 된다 ^^;;

어디 한번 해볼까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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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ver D-10

Events 2005. 1. 31. 12:33

사전 샀다 >_<
이름하야 딕셔너리 플레이어, 딕플 (아이리버)

전자사전이란 물건은 첨 만져보는데.. 그냥저냥 쓸만한듯 =)
평소처럼 하루종일 network에 접근할 수 있는 상태라면 별 쓸모 없었겠지만..
지금같은 특수한 경우라면 뭐, ^^

mp3 플레이어도 [허접하지만] 겸하고 있으니.. 이정도면 만족 =)

그런데 무엇보다 맘에 드는건......
케이스! -_-;
사전 자체보다 사전 넣고 다니라는 케이스가 더 맘에드는 이유는 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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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매권이 생기는 바람에 이런 저런 영화를 보고 있다.

음-- 얼마전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고나서 짧은 감상을 적어놨었는데 포스팅하려는 순간 문제가 생겨서-_- 못했다.

다음번에 하기로 하고.. 이번엔 어제 봤던 Alfie 에 대해 써볼까 한다.

뭐, 특별히 할말은 없는 영화다.

그렇지만 초반의 발랄한 분위기가 참 맘에 들었다.
많은 남성들이 한번은 머릿속에 떠올려 봤던 생활이 아닐까?? 소설 속 영화 속에 비슷한 장면이 나오면 나름 연상되는 바람둥이의 생활 말이다.

언제까지나 그렇게 재미있는 나날들이 계속될 것 같았는데... 시련이 닥쳐온다.

뭐 이러저러해서 결말은 교훈적으로 끝나게 되니, 용두사미라고 할 수도 있겠다.
영화의 비쥬얼이 가져오는 발랄함이 교훈적 결말과는 잘 어울리지 않고 붕 떠 있는 느낌이다.

우리말 제목이 재미있었던, '나를 책임져, 알피'

쥬드 로의 팬인 친구와 함께봐서인지 그닥 나쁘지는 않았던 영화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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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선물 - 은희경

Books 2005. 1. 16. 22:59

오랫만에 소설을 읽는 재미를 느꼈다.

자신이 이미 다 '성숙'했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진희에게, 세상은 따분하고 건조한 것이었다. 진희에게 주위 인물들은 관찰의 대상이고 실험의 대상으로 다가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

이런 진희를 관심있게 바라보고 재미를 느끼게 된 힘은, 나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나도 어느 때인가 '내가 다 컸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주위에서 '유치함'을 발견하면서부터 지나치게 메말라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다만?다른 점이 있다면 진희는 20여년이 지난 뒤에도 자신이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항상 변화를 느끼고 있다는 점이다.

일년 전의 일기장을 들춰보면서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듯, 나는 항상 변화하고 있다.

덧. 블로그에 뭔가 이상이 있는지, 이 글은 세 번째 다시 쓴 글이다. 본문을 자꾸 날려먹으니.. 속상해서 자꾸만 글이 짧아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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