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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4.06 프로필
  2. 2023.04.06 방명록
  3. 2023.04.06 나의별 꽃자리..
  4. 2023.04.06 시작
  5. 2010.06.26 블로그 도메인 변경 1
  6. 2010.06.22 티스토리로 이전하였습니다. 1
  7. 2009.03.26 간식비 줄이기와 김연아 머그컵 1
  8. 2009.03.25 생각들 1
  9. 2009.03.10 솔로몬저축은행 와이즈 e-뱅킹 예금 1
  10. 2009.02.10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3
이 글은 이글루스 블로그 http://pencil83.egloos.com 의 프로필을 옮겨 기록한 것입니다.

 

난 아직 너무 작다. 그저 바라볼 뿐..

'세상 바라보기 - 이글루스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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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별 꽃자리..  (0) 2023.04.06
시작  (0) 2023.04.06
Posted by pe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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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글루스 블로그 http://pencil83.egloos.com/3254307 를 옮겨 기록한 것입니다.

 

Commented at 2007/11/06 11: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unasun at 2004/03/07 14:02

헤에... 관리. 안하는 거야? 후후...

 

Commented by lunasun at 2004/02/29 16:18

내 이름은 뭘로 나오려나...;; 이름 그대로 나오면 폭파시켜 버릴거야.-_-;
오자마자. 나비가 보이네. ㅋㅋ
43번만 봤을땐. 몰랐는데.
42.3. 연달아 보니까. 그럴싸 할 것도 같다. ㅋㅋ

    Commented by pencil at 2004/03/04 00:20

    ^^; 이름 그대로 안나오네~~
    [다행인가?-_-]
    ㅋㅋ

 

Commented by 까망나비 at 2004/02/26 18:59

블록 개설 축하드리며 앞으로 멋진 블록 꾸며 나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Commented by pencil at 2004/02/29 16:11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까망나비님 블로그만큼 멋진 블로그를 만들고 싶네요 ^^

 

Commented by 예수믿으시죠. at 2004/02/26 09:47

행복의 시작이신 예수님과 함께 언제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샬롬!

    Commented by pencil at 2004/02/29 16:10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Commented by 김댈 at 2004/02/26 05:54

이거 싸이월드 하다보니 여기 시스템이 적응이 안돼네

    Commented by pencil at 2004/02/29 16:09

    어휴 대일이 들어온 시간 좀 봐 ㅋㄷㅋㄷ
    좀 이따 보겠구나.. ;ㅁ;
    새학기 맞이 잘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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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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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글루스 블로그 http://pencil83.egloos.com/3254304 를 옮겨 기록한 것입니다.

가끔씩.
맘속 깊이 담아둔 감정을 끌어내는 사람이 있다.

그런 감정이 빛을 발하는 순간을 잡아내는 사람의 작품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오늘 만난 이 만화는 그 같은 작품이라고 믿는다.

적어도 지금의 나에게는 그렇겠지.


'나의별 꽃자리'라는 연재물의 42, 43번 컷은 정말이지 휘황찬란하다.
울컥..
쏟아져 오는 마음 한켠을 다듬어야했다.


두고두고 볼거다.
이 작품을. 이 작가를.


http://www.nabee.net

 

 

2004/02/29 15:51

 

 

Commented by Raz at 2004/03/04 16:06

음.. 블로그는 이렇게 쓰는 거군..=ㅁ=

 

Commented by 져니 at 2004/03/06 21:36

독특한 만화.
공감이 갈듯갈듯... 이해가 갈듯말듯...

그림이 예쁘다.
아뭏든.. 나도
두고두고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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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글루스 블로그 http://pencil83.egloos.com/3254305 를 옮겨 기록한 것입니다.

새로운 건 상쾌하다.
언제나 시작은 두근거린다.

상쾌한 두근거림.
그 미묘한 조화로 내 블로그의 문을 열고자 한다.


글은 세상에 던지는 또 하나의 나.
세상과 겨루기엔 난 아직 너무 작다.
그저 바라볼 뿐..

세상 바라보기.
블로그의 이름은 그렇게 붙여졌다..

 

 

2004/02/2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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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도메인 변경

Events 2010. 6. 26. 14:29
오랫동안 정들었던 echo.pe.kr 도메인은 다른 용도로 쓰기로 하였고, echo.kr 도메인을 오늘부터 블로그용으로 사용합니다.

기존의 echo.pe.kr 을 통한 블로그 접속 주소의 경우, echo.kr 로 redirect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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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방치되었던 이 블로그. 이 곳의 호스팅 업체가 사업을 접으면서 관리가 불가능해진 관계로, 대대적인 블로그 이전을 하였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블로그 툴 - '수정' - 을 포기하고, 데이터를 변환하여 티스토리로 데이터 이전을 하였습니다.
수정 자체도 버전업이 이루어지지 않은지 오래되어 갈아탈 때가 되긴 하였지요..

티스토리 이전을 하였으니, 한동안 서버 관리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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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G마켓에서 구입한 바이더웨이 e쿠폰으로 간식을 해결하고 있다.

1000원 정도 주고 e쿠폰을 사면 4가지 정도 간식이 들어있어서 좋다.

그런데 집에 오는 길에 뚜레주르에 붙어있는 포스터!

빵사면 김연아 머그컵 준다고.....

간식 빵으로 바꿔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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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

Thoughts 2009. 3. 25. 00:20
요즘 하는 생각들.

네트워크를 연구한다지만, 내가 속한 네트워크에는 얼마나 공헌을 하고 있는가.

모든 이익을 취할 수는 없다.

머릿 속 따뜻한 생각은 왜 말로 손으로 몸짓으로 표현되지 않는가.

시간은 왜 항상 생각보다 빨리 흐르는가.

운동을 해야겠다 맘먹으면 왜 자꾸 작심삼일인가.

기타 등등.

지나가는 생각이라도 잡아두면 좋겠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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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경제에 솔로몬저축은행 와이즈 e-뱅킹 예금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기사: 솔로몬저축은행 `와이즈 e-뱅킹 예금`‥입출금 자유롭고 최고 연 4.0% 금리
링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30903551

현재 입출금 자유롭고 인터넷뱅킹 수수료가 무료인데다 연 4%의 이자를 주어서 만족스레 쓰고 있다.
그런데 기사에도 언급이 없지만, 올 초까지는 5%의 이자를 준다고 되어 있었고, 얼마전 4%로 이율이 낮아졌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이자가 지급되는지 궁금한데, 은행에 물어보기는 귀찮고.. 그냥 쓰고 있다.

혹시 이율이 낮아진 CMA의 대안을 찾고 있다면 나름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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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우들은 차치하고라도, 제니퍼 애니스톤, 스칼렛 요한슨, 드류 베리모어 등 출연진이 화려해서 눈길을 끌었다.
어딘가 응모한 시사회가 당첨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정말 오랫만에 드림시네마에 다녀왔다.

같이 간 지인은 '소녀영화를 보러가냐'며 대단하다고 하였는데 '에이 설마'하고는 가버렸다.
말마따나 영화관에는 여성이 80%는 되는 듯, 장면마다 꺄악꺄악하였다.

이런 류의 로맨틱 코미디라면 흔히 등장할 가벼운 웃음 요소도 잘 갖추어져 있고,
결말이 좀 예상되긴 했지만 다양한 에피소드로 즐거웠다.

몇 마디 더 언급하고 싶은게 있지만, 보러 갈 사람들을 위해 참는 게 낫겠다.
단, 섹스 앤 더 시티 류의 영화에 진저리를 친 경험이 있다면 하품이 날게 뻔하므로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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