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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는 파업의 영향으로 미국 드라마를 보기가 힘들었었다.



덕분에 일본 드라마를 많이 보게 되었는데,



오늘은 노지마 신지 각본의 '장미 없는 꽃집'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한다.





장미 없는 꽃집은 지난 월요일에 최종회가 방영되었는데,



하염없이 잔잔한 가운데 음모가 꾸며지고 사건이 일어난다.



처음엔 그저 주연배우 이름(다케우치 유코)만을 보고 선택한 드라마였지만,



한 회 한 회 지나가면서 궁금증보다는 아쉬움이 남곤 했다.



아쉬움이란게 '못 만들어서'라기 보다는 더 좋은 선택이 있는데도 왜 저럴까 하는 아쉬움인데..



그건 드라마를 보면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피가 이어지지 않았어도

  같은 집에 살면 가족이 된다 "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기억에 남은 말이 '캐치볼'이었다면,



장미 없는 꽃집에서는 저 말이 기억에 남는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fujitv.co.jp/rose/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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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ylun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02 22:44

    미안해솔직하지못한내가<br />
    지금이순간이꿈이라면

2008 새해를 맞아 노다메가 돌아왔다!


2006년 4분기에 후지테레비에서 방송했던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는 원작 만화의 즐거움을 화면으로 옮겨주었다.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감동은 드라마만의 재미였는데.. 아쉽게도 파리 유학 직전까지의 이야기로 끝을 내었다.


이번엔 그 아쉬움을 덜어주려는지, 스페셜 드라마로 노다메가 돌아왔다.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방송되었는데, 지금은 4일에 방송된 전편만 본 상태이다.

초반엔 새로 등장한 인물 소개, 파리의 정취를 보여주는데 치중해서 좀 산만했지만,

치아키의 지휘 콩쿨로 접어들면서 점차 예전의 재미를 찾아주는 것 같다.


후편도 기대 중!


공식 홈페이지 : http://wwwz.fujitv.co.jp/b_hp/nodame-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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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룬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06 11:05

    아아... 노다메 봐야하는데....

  2. penci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06 21:07

    후편도 다 봤음 ㅋㅋ<br />
    후편을 살펴보니 밤 11시30분에 방송끝나고, 새벽 1시쯤에 avi 영상이 등장, 자막이 아침 7시에 나오더군.<br />
    완전 빠름 ㅋㅋ

지난 2006년 4/4분기 후지테레비 게츠쿠(月9) 드라마였던 노다메 칸타빌레입니다.

노다메 칸타빌레(のだめカンタ?ビレ, 2006, 드라마) 이미지출처:tv.co.kr


일본에서 만화 연재중인 원작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인데,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끈 작품인지라 큰 기대를 가지고 봤습니다.


노다메 역의 우에노 주리는 노다메의 귀여운 면을 잘 표현했고, 극 중 과장된 효과도 만화의 맛을 잘 살려주는 듯 했습니다.


만화는 유학을 기준으로 해서 활동 무대가 일본과 프랑스로 나누어지는데, 이 드라마는 일본만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프랑스까지 날아가서 찍기는 어려웠겠죠 =)


오케스트라의 맛도 잘 살렸고, 특히 만화에서 나오는 갖가지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을 많이 담아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사랑 이야기이면서 노다메의 성장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노다메가 치아키의 고통을 해소해주고, 치아키(남자 주인공)는 노다메의 아픔을 치유해줍니다. 그리고 노다메는 음악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게 되지요.


파리 올로케를 하지 않는 이상 후속 드라마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고, 다음 분기 특집편 정도를 기대해봅니다. 노다메의 유학생활을 우에노 쥬리가 연기해준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


그리고 드라마의 인기에 탄력받았는지, 후지테레비는 지난 1월 11일부터 노다메 칸타빌레의 애니메이션도 방영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기대중입니다. (아직 못봤어요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z.fujitv.co.jp/b_hp/nodame/index.html


부록 : 드라마의 음악 두 곡 감상해 보세요.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모차르트

노다메와 치아키의 첫 연주.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다.



랩소디 인 블루 (Rhapsody in Blue), 거슈인

S-오케의 두 번째 공연 작품. (공연은 1분 정도부터 보세요.) 노다메는 망구스 복장을 하고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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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話 中.



생각해 보면, 우리들의 대화는 캐치볼이 아니라 터치볼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 군요.

상대에게 맞으면 끝이죠.

당신과 캐치볼을 해보고 싶어요.

공은 던졌어요.



인생은 캐치볼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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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은 요즘 가장 즐겨보는 드라마이다. 일단은 재미있기도 하고, 일본 드라마들이 3분기를 준비하려고 맥이 끊긴 탓에 다른 볼거리가 없기 때문이기도 해서 되도록 챙겨보고 있다.


드라마는 복잡 다단한 인간 관계에서 남녀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을 잘 표현하고 있는데, 예전보다 성유리가 연기를 잘하는 것 같다. 성유리랑 공유가 같이 나오는 걸 보고 있자니, 예전에 세이클럽에서 배급한 인터넷 드라마 '내방네방'이 생각난다.


어찌어찌 찾아보니 세이클럽 한 구석에서 내방네방을 발견! (2003년에 공개했는데 아직 페이지를 유지하고 있다. 페이지의 수명이 매우 짧은 국내에서는 정말 칭찬할 만한 사례다.) 30분도 안되는 짧은 드라마지만, 어느 멋진 날 보다 확 와 닿는 느낌.. 좋은 단편이다. 어쨌든 성유리와 공유 두 사람이 맡은 역할이 두 드라마에서 모두 어린 시절의 추억을 매개로 한다는 점에서 비슷했다. 연기를 하는 이 둘은 그걸 알고서 선택한 걸까?


러브홀릭 등이 참여한 잔잔한 배경음악에 비해서 드라마의 내용은 꽤나 복잡하다. 최근의 12화에서 서건(공유)과 서하늘(성유리)의 과거에 대한 새로운 실마리가 나타날 듯 한 암시를 주었는데, 과거가 바뀌면 이들의 사랑도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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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2006. 1. 28. 16:59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는 궁입니다.


가상이지만, 궁중 생활에 대한 궁금함으로 보기 시작해서는

지금은 코믹한 요소 때문에 계속 보고 있군요...


드라마 덕분에 원작 만화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궁 공식 홈페이지 : http://www.imbc.com/broad/tv/drama/g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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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까지 10회가 방영된 MBC 월화 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


지난 번 신입사원을 제작했던 LK제작단이 맡아,

처음부터 기대를 가지고 보고 있었다.


이 드라마가 재밌는 이유라면,

- 빠른 내용 전개

- 톡톡 튀는 인물

- 코믹과 액션과 사랑의 적절한 조화

이 정도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또 마음에 드는 게

- 대비가 뚜렷하고 화려한 색감

- 신입사원의 재미요소를 조금 비틀어 활용

이런 것도 있다.


시청률은 잘 안나오고 있다지만,

아마 끝까지 볼 거 같다. 이 드라마.. ㅋㅋ


ps. 남상미도 너무 귀엽게 나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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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ラゴン桜 종영

Drama 2005. 9. 19. 00:45

지난 금요일, ドラゴン桜의 최종회가 방영되었더군요.


얼른 받아서 봤는데.. 전에 포스팅했던 것처럼..

동경대 센터시험치는 것 부터 이야기가 나옵니다.


시험 결과 기다리는 건 역시 누구나 두근두근 할텐데,

일본 드라마 특유의 시간끌기(... -_-)가 제대로 먹히는 군요.

(엄청 과장하며.. 중요한 거만 쏙 빼놓고 시간을 끕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트렌디한 드라마에서는 별로 없는 요소죠.)


진짜 어찌될지 궁금했었는데,

막상 끝나니 후련하기도 하고 허전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대학 입시라.. 이미 한차례 지나왔지만, 다시 봐도 남 일 같지 않네요 정말.


ps. 4분기에는 같은 시간에 花より男子를 한다는 군요. 드라마로는 대만에서 만든 적이 있는데, 일본판은 어떨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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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지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5.09.24 19:31

    포스팅 주소 잘못되었어요. :$

  2. penci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5.09.25 09:51

    어떻게 잘못되었나요?

ドラゴン桜, 2005

Drama 2005. 9. 10. 10:59

2005년 3분기 일본 드라마 중에

요즘 매 주말마다 가장 먼저 챙겨 보는게 바로

ドラゴン桜 (도라곤자쿠라, 드래곤 사쿠라)다.


편차치 36의 龍山高校 학생들을 1년안에 동경대에 합격시킨다는 것을 목표로

특진반을 구성, 학생들을 모아 공부한다는 내용이다.


어찌보면 별거 아닌 학교 드라마가 될 뻔 했지만,

그 주제가 동경대를 목표로 한다는 것과

또 꽤 쓸만한 공부법이 등장한다는 것에서 흥미있었다.


교사와 학생들 사이에서 문제가 증폭되고 해결되지 않는 가운데

학교의 도산 위기에서 등장한 한 변호사의 인간관계 꿰뚫기도 인상깊었다.

(이건 실제 이럴까.. 싶기도 한데, ㅋ)


어쨌든, 나도 수험생이었던 시절이 있었고

어떻게 하면 성적이 오를까 고민 많던 시절..

시험 보기 전과 후의 두근거림과 해방감이 떠올라

옛날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다.


참, 여기 나온 공부법은 실제로 써먹어도 괜찮을 법한 것들이 많다.

일본에서 만화책이 히트했던 이유도 소개된 공부법 때문이라던데 ㅋㅋ

그렇지만 이건 역시 수험을 위한 것이라서 장기적인 습관을 기르는데는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다.


어제 밤 10시.

10화가 방송되어 이제 마지막 1화만이 남았다.

동경대 센터시험을 치른 아이들,

그들은 어떻게 될까?


공식 홈페이지 : http://www.tbs.co.jp/dragonzak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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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5.09.18 02:29

    On September 12, 2005 12:33 AM, 정길 said:<br />
    뭔가 흥미진진한데?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5.09.18 02:30

    On September 15, 2005 12:34 AM, 안 said:<br />
    오늘 못 놀아줘서 정말 미안하삼 ㅠ.ㅠ

  3. penci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5.09.18 02:30

    On September 15, 2005 08:57 AM, pencil said:<br />
    ;ㅁ; 데이트는 잘 하셨삼? ㅎㅎ

원유 '시추선'이
'시츄에이션'으로 보일 때

... 그러고보니 이번주는 프란체스카도 못봤구나.

앙드레 나왔다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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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5.04.30 10:06

    ㅎㅎ 정말 드라마 좋아하셔

  2. penci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5.04.30 21:51

    인생이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