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0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第12話 中.



생각해 보면, 우리들의 대화는 캐치볼이 아니라 터치볼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 군요.

상대에게 맞으면 끝이죠.

당신과 캐치볼을 해보고 싶어요.

공은 던졌어요.



인생은 캐치볼의 연속.

Posted by penc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