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2話 中.
생각해 보면, 우리들의 대화는 캐치볼이 아니라 터치볼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 군요.
상대에게 맞으면 끝이죠.
당신과 캐치볼을 해보고 싶어요.
공은 던졌어요.
인생은 캐치볼의 연속.
'Dra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다메 칸타빌레 in 유럽(のだめカンタービレ in ヨーロッパ, 2008) (2) | 2008.01.06 |
---|---|
노다메 칸타빌레(のだめカンタービレ, 2006) (0) | 2007.01.14 |
어느 멋진 날(One Fine Day, 2006) (0) | 2006.07.08 |
궁 (0) | 2006.01.28 |
달콤한 스파이(2005, MBC) (0) | 200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