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최근 ELS 발행 시장이 위축되자 증권사들이 나서서 환매 조건을 완화하고 있다고 한다.



(클릭하면 관련기사 검색)





이는 그 동안 월 1회 정도에 그쳤던 환매 기회를 확장해주는 것으로, 기초자산의 급변동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측면에서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금융 소비자입장에서 ELS와 ELF는 그 상품 구조가 유사한 측면이 있으나, ELS가입자들은 ELF가입자에 비하여 환매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나 또한 환매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던 터라, 운신의 폭을 넓힌다는 측면에서 잘한 조치라고 본다.





그리고 현재의 시장 상황은 내 짧은 생각에는 매우 불안정하므로, 불안정성을 즐길 수 있는 사람만 참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Mone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로몬저축은행 와이즈 e-뱅킹 예금  (1) 2009.03.10
금리인하와 단기 투자처  (1) 2008.10.10
우리카드를 만든다면? 기왕이면 연회비 면제!  (0) 2008.08.01
2분기 정리  (2) 2008.06.27
반성  (2) 2008.03.24
Posted by penc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