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박지훈
한빛미디어
2005년 3월
제목이 맘에들어 구입한 책이다.
집어들고 만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 (SE쪽만 빼고 ^^)
이 책을 읽고 느낀 것 두 가지.
1. 이미 아는 것을 review 하는 것이 역시 수월하다.
2. 나는 the heart of the Internet 을 알고 있는 복받은 녀석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나오고, 내용도 따라가기 쉬워서 마음에 들었다.
비전공자들의 교양서로서도 좋고, 학부 초년생에게도 CS의 흐름을 익히는 데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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