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요즘 잡지를 주로 읽고 있다.
짤막한 시간에 틈틈이 읽기에는 잡지만한게 없는것 같다... 는 생각에 아무래도 잡지를 주로 보게된다.
문근영의 깜찍한 사진이 표지로 나온 스크린 3월호를 읽다보니, '야마다 에이미'라는 작가의 소설을 읽었더니 어떻더라..
야마다 에이미의 이 소설을 추천한다.. 이런 말들이 잔뜩 써있었다.
"그래, 한번 읽어봐야겠다. 어디 적어놔야지.."
이러던 차에, 오늘 알라딘이 나에게 추천한 책이 바로 야마다 에이미의 A2Z인 걸 발견했다!
(알라딘에 방문한 것도 또다른 잡지를 사려고 했던 것인게 조금 재밌다 =)
으음.. 하나 사볼까 말까.. 고민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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