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문근영만 보이는 영화.
내용은 눈물 찔끔 나게 만드는 내용이지만,
그 소재의 특이함(shall we dance 이후로 춤 소재 영화가 성공한 경우는 드물었다)과
주연배우의 열연(실제로 춤연습을 한듯..)으로 인해
재미있게 본 영화 =)
"춤을 추는 동안만은 나를 사랑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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