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봤다.
개봉할 때 못 본 사정이야 아는 사람은 알겠지요 =)
알만한 복선에 반복되는 얼개로
금세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어느새 내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는데 성공한 영화이다.
드라마로도 나와있다던데,
한번 봐야겠다.
[책은 보고 싶지 않다. 영상을 먼저보고 활자를 늦게 보면 눈에 안들어 오더라...-_-]
영화를 보고 기억에 남는 배우 : 나가사와 마사미 (히로세 아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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