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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5.05.27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4
  2. 2005.05.24 스틸스 스위치
  3. 2005.05.24 Starwars Ep. 3 (두번째) 4
  4. 2005.05.21 엘리트주의 6
  5. 2005.05.19 Starwars Ep. 3 2
  6. 2005.05.08 술과 감정
  7. 2005.05.05 댄서의 순정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 표지 @ aladdin.co.kr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박지훈



한빛미디어

2005년 3월



제목이 맘에들어 구입한 책이다.

집어들고 만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 (SE쪽만 빼고 ^^)



이 책을 읽고 느낀 것 두 가지.



1. 이미 아는 것을 review 하는 것이 역시 수월하다.

2. 나는 the heart of the Internet 을 알고 있는 복받은 녀석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나오고, 내용도 따라가기 쉬워서 마음에 들었다.

비전공자들의 교양서로서도 좋고, 학부 초년생에게도 CS의 흐름을 익히는 데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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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스 스위치

Fun 2005. 5. 24. 19:37

funshop 의 상품 소개

업무시간에 딴짓을 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상품!!

발로 밟으면 화면 전환 or 새 프로그램 실행 해주고!
태스크바에 떠있는 프로그램도 감춰주고!
소리도 꺼주고!

완전 사무실용 장비자나!!!!!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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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wars Ep. 3 (두번째)

Movies 2005. 5. 24. 19:09

어제의 시도는 성공이었다!

지난 주말에 많이 상영해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쾌적하게 볼 수 있었다. ^^

역시나 빰빠밤~ 하며 고전적인 스타워즈 글자와,
우주로 날아가는 인트로가 나오면서 영화가 시작했다.

에피소드 1, 2 보다 화끈한 전투씬에,
빠른 전개를 위한 군더더기 없는 편집 때문에
영화는 꽤 볼만 했던 것 같다.

영화가 끝나니 그 다음 이야기인?77년의 Ep. 4를 이어서 보고 싶어졌다. =)
언제 날잡아서 4, 5, 6편 다 볼테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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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주의

Thoughts 2005. 5. 21. 16:55

소수의 엘리트가 나머지를 먹여살린다? 를 읽고.

머리를 한 방 얻어맞은 느낌이었다.
내가 일관되게 엘리트의 역할론을 강조해온 한국 사회에 살아왔기 때문일까.

사실 어떤 '엘리트'라는 것은 다른 사람보다 특정한 기능이나 지식에 있어 우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그들이 다른 이들을 먹여살릴 수 있다는, 언뜻 보면 타당해보이는 그런 주장은
따지고보면 먹여살림을 당하는 그 '다른 사람들'의 역할이 배제되어 있다.

엘리트는 엘리트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
혼자만의 힘으로 엘리트가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동안 사회로부터,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았기에 엘리트가 된 것이며,
그들이 없이는 엘리트도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 -_- 글을 하도 안쓰다보니 정리가 안된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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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wars Ep. 3

Movies 2005. 5. 19. 20:26

아마도 세계 최초 개봉일듯한...
스타워즈 에피소드 3를 보기 위해
한 시간 전부터 줄을 섰다.

...... 그런데 내 바로 앞에서 full ㅠㅠ
엉엉
돈주고 보라는 계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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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감정

Thoughts 2005. 5. 8. 21:07

술을 마시면 가끔 심장이 빨리 뛰는게 느껴진다.
그 두근거리는 느낌이란, 마치 좋아하는 사람을 앞에 둔 것 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과 술자리를 같이 하면
그 때의 두근거림이 무엇때문인지 잘 알 수가 없다.
좋아하는 사람 앞이라서 그런지
술을 마신 때문인지.

이런 때에는
술이 감정을 드러내는데 도움을 주는 것인지
술이 감정을 만들어주는 것인지
잘 알 수가 없다.
이상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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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의 순정

Movies 2005. 5. 5. 19:54

>_<

문근영만 보이는 영화.

내용은 눈물 찔끔 나게 만드는 내용이지만,
그 소재의 특이함(shall we dance 이후로 춤 소재 영화가 성공한 경우는 드물었다)과
주연배우의 열연(실제로 춤연습을 한듯..)으로 인해
재미있게 본 영화 =)

"춤을 추는 동안만은 나를 사랑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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