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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2

Thoughts 2005. 3. 12. 23:07

링크 : 사랑 없는 섹스 vs 사랑 없는 사귐

뭐 트랙백할 정도로 내가 할말이 많은 건 아니다.
그냥 몇마디가 가슴에 꽂혔고, 그래서 기억해두고 싶다.

외로움은 분명 큰 짐이지만 그것 나름대로 즐길만 하다. 자신의 외로움을 덜기 위해 남의 감정을 이용하는 것만큼 악랄한 노예 상인이 어디있는가?

외로움을 즐긴다. 그건 어떤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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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블로그~

Restaurant 2005. 3. 12. 14:37

맛집들을 모아보고 싶은 맘은 있었으나,
아직 시작 단계라 별반 데이터가 없었다..
그래서 영양가없는 카테고리만 하나 늘어났었는데..-_-

오늘 블코를 가보니 맛있는 블로그 모음
어제의 인기글로 등록되어 있었다;;

반갑고 감사한 마음에 여기에도 적어둔다.

잘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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