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이글루스 블로그 http://pencil83.egloos.com/3254305 를 옮겨 기록한 것입니다.
새로운 건 상쾌하다.
언제나 시작은 두근거린다.
상쾌한 두근거림.
그 미묘한 조화로 내 블로그의 문을 열고자 한다.
글은 세상에 던지는 또 하나의 나.
세상과 겨루기엔 난 아직 너무 작다.
그저 바라볼 뿐..
세상 바라보기.
블로그의 이름은 그렇게 붙여졌다..
2004/02/2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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