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들이 있었다.
정신없이 바쁜 하루하루가 계속되고 있다.
바삐 일하다가 잠깐 눈 붙이면 또 아침이다.
이렇게 바쁜 생활은 뭐랄까... 생각하지 않고도 시간이 가게 해준다.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1월 중순이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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