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자기소개서라는 글을 썼다. 얼마전 resume를 써본 기억이 났지만 아무래도 자기소개서는 문장으로 완성해야 하는 글이라서 별로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


글을 쓰면 어떻게든 자신이 드러난다. 이 때 무엇을 어떻게 드러내는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소개서는 이런 연습을 하기에 참 좋은 것 같다.


그러나 역시 쉽지 않은 일이었다. 다 쓰고나서도 부끄럽기만 하다.

'Though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훈  (3) 2006.10.11
속독  (4) 2006.09.23
국제 무대와 영어  (0) 2006.09.04
20대들은..  (0) 2006.08.27
현실  (3) 2006.08.17
Posted by penc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