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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6.12.05 8088은 살아있다. 4
  2. 2006.08.27 감 잡기 2
  3. 2005.12.25 Web Proxy 3 3
  4. 2005.11.18 Web Proxy 2 2
  5. 2005.11.13 Web Proxy 3
  6. 2005.09.18 주소록 진행상황 #2
  7. 2005.07.21 주소록 진행상황
  8. 2005.07.09 web sms system 4

8088은 살아있다.

Programming 2006. 12. 5. 22:57

8088 Corruption



Quote:



Color video running at 30 frames per second, with audio, on an original 4.77 Mhz 8088 IBM PC Model 5150 with 640K RAM, CGA video, 10MB drive, and Sound Blaster Pro.


No tricks, this is for real! This kind of speed is only achievable using text mode (!) and 8088 assembler.



8088.. 내가 처음 만져본 녀석이 8086이니까 난 보지도 못한 CPU구나.

아직 쌩쌩히 돌아가네.. 서랍 속에 있는 HP 200LX가 갑자기 생각난다.

한동안 안 만져봤는데.. 나름 클럭도 교체해서 2배속 나오는 녀석;;


펜티엄3m 800Mhz 머신이 느리다고 불평하던 중인데 마침 이런 영상을 봤다.

정말 느린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볼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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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잡기

Programming 2006. 8. 27. 21:30

일요일이다.

5일 후면 개강이라는 사실이 문득 생각나, '실질적인' 복학 준비를 하기로 했다. 그간의 복학 준비라는 것은 복학 절차 및 살 곳 정하기 등의 환경 구성이 전부였으니, 복학해서 공부할 것에 대한 준비는 뭘 했는지 모르겠다.


이번 학기에는 프로그래밍 언어도 수강신청했으니 오랫만에 간단한 프로그램을 짜보기로 했다. 물론 그동안 프로그램을 전혀 건드리지 않은 건 아니고 가끔 Perl, PHP, Python 등을 가지고 간단한 CGI 프로그램들은 만들어 왔었다.

그동안 해보지 않은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서 WIPI 응용프로그램이나 윈도우용 GUI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했다.


WIPI 응용프로그램에 대해 자료를 조사하던 중, CP(Content Provider)로 등록해야 내 전화로 옮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에뮬레이터에서만 돌리자니 재미가 없고, CP 등록을 하자니 사업자번호가 필요하단다. 포기.


윈도우용 GUI를 해보기로 했다. 일단 JDK 5.0을 깔았다. NetBeans를 띄워 이것 저것 눌러보다가 자바를 안한지 너무 오래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GUI 응용프로그램까지 만들려면 좀 고생해야 할 것 같은 느낌.

그래서 Python + wxPython 조합으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았다. 일단 로직은 껍데기만 만들어 놓고 GUI에만 집중을 했다. 나름 재미있었다. 목표로 하는 로직은 학교 수강편람을 자동으로 가져와서 시간표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이건 좀 귀찮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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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Proxy 3

Programming 2005. 12. 25. 11:57

역시 네트는 광대했다.


지난 번 글에서 말했던 대로,

찾아보면 꼭 누가 만들어 놓은게 있는데..


CGI-Proxy는 무려 1996년부터 이번 달까지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아직 JavaScript가 제대로 지원되고 있지 않지만,

계속 버전업 되고 있으니 기대할만 한 것 같다.


ps. 이로서 WP의 작성은 중단..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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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Proxy 2

Programming 2005. 11. 18. 22:18

#1


수동 캐쉬 삭제 기능-_- 을 추가한 채로 완성단계에 이르렀다.


그런데 일부 페이지에서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어서

또 난관에 부딪혔다.


기존의 소켓 제어 방식의 코드와 새 코드의 비교 및

IE와 Firefox에서의 동작을 비교하고

마지막으로 패킷 캡쳐를 통해 어떤 패킷이 오가는지 분석해보니...


일부 서버에서 Host의 값으로 포트를 붙여서 보내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특히 이글루스..... IIS를 사용중인거 같던데 OTL)


이건 간단히 Firefox에서 URI에 포트넘버 80을 강제로 붙여주면

바로 확인가능하다. (IE는 80일때 포트넘버 80을 알아서 빼버림)


음-- 일단 동작은 하게 해야하니까...

Snoopy(웹 클라이언트)를 일부 수정해서 80일 때는 포트번호를 생략하게 하였다.


그래서 지금은 잘 돌아간다. ^^;


#2


누군가 비슷한 일을 한 경우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컴퓨터 프로그램 세계에서는 (거의) 항상 옳다.


Firewall 안에서 감시를 피해 이런 저런 사이트를 자유롭게 접속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벌써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두었다.

(이건 해수의 anonymizer.com 을 보라는 댓글에 필 받아서 검색해본 것이다 -_-)


찾아본 중에 가장 맘에 드는건 http://sbp.sufferingfools.net/ 이다.


이 녀석은 본문 내용을 자바스크립트로 바꾸어 전송한다.

패킷 캡쳐를 해도 언뜻 그게 무슨 내용인지 모르는 것이다.

패킷 분석기를 쓰면 특정 단어가 HTML에 포함된 경우도 필터링이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 기능은 꽤 유용한 기능인 것이다. ㅎㅎ


내 프로그램의 다음 버전에도 추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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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Proxy

Programming 2005. 11. 13. 03:14

전부터 만들고 싶었던게 있었는데,

그게 뭐냐면 특정 사이트만 차단당한 곳에서 그 사이트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CGI이다.


이런 용도로는 전통의 proxy가 있다.

그러나 사이트를 차단한 곳에서는 보통 proxy 사용도 허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proxy 설정도 필요없이 간단히 보는 방법으로..

CGI를 이용해 다른 사이트의 내용을 캐쉬해놓고 그걸 불러올 수 있게 하려고 생각해봤다.


오늘 몇 시간 동안 작업한 결과,

접속할 사이트의 URL을 숨긴 상태로

본문 HTML과 함께 포함된 이미지들도 볼 수 있는 상태까지 완성했다. ^_^


룰루랄라 즐거운 마음으로 몇 군데 사이트를 들어가 보니...

캐쉬가 순식간에 늘어나고 있었다.


캐쉬 정리기능을 만들 때까지 실제 사용은 자제해야 할 것 같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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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만들어놓고

그저 쓸만하다는 이유로 더 이상 손대지 않았던 주소록 ;ㅁ;


추석을 맞이해서

한차례 뜯어고쳤다.


지난 번의 세 가지 계획(1~3번)에 추가로 몇 가지 희망사항이 더 생겼는데,

이건 주소록 본연의 기능은 아니지만,

왠지 가만히 있으면 뒤쳐지는 느낌이라고 할까.. ㅎㅎ


1. 카테고리 설정/변경 절차 개선

2. 검색 기능 강화 (AJAX 이용한 검색 도우미)

3. 아웃룩 CSV 파일 불러오기/내보내기 (주 카테고리 설정 필요)

4. 자료 수정 기능 강화 (flickr.com 스타일의 click-n-edit 편집 시스템)

5. 그룹 SMS 기능 추가


자.. 오늘의 작업 결과는!!


일단 AJAX를 이용한 프로그램은 한번도 안해봤기 때문에

구조를 단순화해서 도전해봤다.


목표는 화면 상에 있는 객체를 클릭하면,

바로 편집할 수 있도록 그 객체만 전환되고

입력을 마치면 바로 적용되서 페이지에 반영되는 거였다.


그런데 AJAX는 기본적으로 자바스크립트를 많이 쓰도록 되어있는데

(자바스크립트가 웹브라우저<->웹서버 사이의 프리프로세서 역할을 하고 있다)

내가 자바스크립트 초보라서 ... 오류를 잡기가 어려웠다.


대체 뭐가 오류인지 몰라서

AJAX 루틴 다 없애고 (ㅠㅠ)

자료 수정 과정을 단순화하는데서 끝냈다.


자바 스크립트를 연습하기 위해서

주소록 상에서 여러 사람을 지정해 한번에 문자를 보내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현해봤다.


DHTML 을 쓰는 방식으로 먼저 해봤는데,

너무 쉽고 깔끔하게 잘 되었다.

그래도 자바스크립트 연습용으로 하던 거니까...

다시 갈아엎고 자바스크립트의 객체 모델을 이용해서

다시 프로그램했다.


지금 FF에서 원인 모를 익셉션 한개가 나는데,

IE나 오페라, FF 모두 익셉션과 무관하게

잘 돌아가는 상태다.


자.. 정리해보면, 목표 5가지 중에 1개 달성 ;ㅁ;//


1. 카테고리 설정/변경 절차 개선

2. 검색 기능 강화 (AJAX 이용한 검색 도우미)

3. 아웃룩 CSV 파일 불러오기/내보내기 (주 카테고리 설정 필요)

4. 자료 수정 기능 강화 (flickr.com 스타일의 click-n-edit 편집 시스템)

5. 그룹 SMS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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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록 진행상황

Programming 2005. 7. 21. 21:38

귀차니즘의 압박을 이겨내고

드디어 코딩에 돌입.







음-_- 일단 언어를 골라야 하는데,

후보로는 PHP, Python, Perl 정도가 떠올랐다.

이 중에 Python이나 Perl은 처음부터 쭉 프로그램 해본 경험이 있지만,

PHP는 있는 프로그램 깨작깨작 고쳐본게 적 밖에 없어서

왠만하면 Python으로 할려고 했었다.



그런데 계정에서 쓸수 있는 것 중에 그나마 최신버전이 PHP -_- 인지라

PHP로 결정.





수정을 보니 PHP도 OOP가 가능해서 그렇게 짜면 더 좋겠지만,

마땅한 책도 없고 공부할 시간도 없고 하니,

그냥 마구 짜기로 했다 --;;





한글 코드는 UTF-8으로 하려고 했으나,

역시 계정이 위치한 서버에서 iconv를 지원하지 않는 관계로. (뭐 이리 안되는게 많냐-_-)

EUC-KR로 결정.









자 이래서 대략 PHP4 + MySQL / EUC-KR 로 코딩한다는 계획이 세워졌다.



대략 두어 시간 해 본 결과 새 사람 등록, 카테고리 등록, 목록 보기, 전화번호 누르면 문자보내기 연동 정도까지 만들어졌다.



음-- 급한대로 쓸수 있을 정도까지 하니까 더 이상 손대는게 귀찮아서 오늘은 이만 끝내기로 했다.





다음 번 계획.



1. 카테고리 설정/변경 절차 개선

2. 검색 기능 강화

3. 아웃룩 CSV 파일 불러오기/내보내기 (주 카테고리 설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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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sms system

Programming 2005. 7. 9. 20:04

그간 웹에서 문자를 보낼 일이 좀 있어서

구라콜을 잘 이용해 왔었다.



그런데 구라콜이 문자 서비스를 중단한 뒤로는

유료 문자 서비스를 이용하곤 했었는데,

이것이 로그인하고 보내기까지 과정이 너무 번거로웠다.





그래서 직접 뭔가 만들어 쓰기로 맘먹었다 -_-

일단은 단순한 문자발송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스윽 검색을 해보니, 웹에서 문자를 발송하게 하는 업체들 중에서

홈페이지 연결용으로 시스템이 개방된 경우가 있었다.

한번 읽어보니 쿼리로 날리면 문자가 발송되는 아주 단순한 시스템!

...

그런데 너무 오랫만에 하는 코딩인데다,

파이썬도 1.5 버전대가 깔려 있는 바람에

좀 삽질을 해버렸다 -_-





여차저차해서 웹에서 문자보내는 시스템 완성!

... 귀찮아서 인증 시스템이 제대로 안되어 있기 때문에 --;;

주소 공개 같은건 못해요 ㅎㅎ

완전 개인용 --;





다 만들고나니,

.. 매번 전화번호를 입력해줘야 한다는게 너무 귀찮았다.

다음번에 시간 나면

주소록 데이터도 웹에 넣어놓고

SMS 시스템이랑 연동해서 써야겠다.



주소록은..

1. grouping by label

2. adaptive search using AJAX

정도의 기능을 넣을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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