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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Thoughts 2008. 9. 6. 23:22

어릴 때는 별 것 아닌 걸로 울기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요즈음은 왜이리 메말랐는지..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そうそう, 2006)을 보았다.



제목과 다르게 담담한 느낌이었다.





이야기가 그닥 슬프지 않아서인지,



아님 내가 정말 메말라서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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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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