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s

생각들

pencil83 2009. 3. 25. 00:20
요즘 하는 생각들.

네트워크를 연구한다지만, 내가 속한 네트워크에는 얼마나 공헌을 하고 있는가.

모든 이익을 취할 수는 없다.

머릿 속 따뜻한 생각은 왜 말로 손으로 몸짓으로 표현되지 않는가.

시간은 왜 항상 생각보다 빨리 흐르는가.

운동을 해야겠다 맘먹으면 왜 자꾸 작심삼일인가.

기타 등등.

지나가는 생각이라도 잡아두면 좋겠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