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반성
pencil83
2008. 3. 24. 21:23
2008년 1/4분기가 끝나가는 시점이다.
올해들어 월간 블로그-_-가 되어 버린 이 곳에도 글을 하나쯤 써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올 1/4분기는 투자실적에서 최악이었다.
시장도 좋지 않았지만, 여러 차례의 판단 미스가 손실을 더 키워놨다.
기실 지난 한 해 번 것을 다 토해내었다고 보면 되겠지..
이제 다시 원점에서 시작이라고 봐도 좋겠다.
즐거운 2/4분기를 위해서,
다음 분기의 목표는 '단순한 투자'로 정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