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
이께1
pencil83
2005. 3. 5. 20:19
선릉역 5번 출구 쪽의 이께1.
바삭한 튀김옷의 생선가츠를 시켜먹었다.
기름기도 느끼지 못할만큼 담백한 생선가츠를
달콤하고 새콤한 소스에 찍어먹으며 느낀 작은 만족감...